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로마의 부흥 (문단 편집) === [[카르타고]] === 특화: 선박, 코끼리 및 중장보병 보너스 - 코끼리, 중장보병 체력 +25%, 낙타 체력 +15%[* 결정판에서 추가됨] - 불 갤리선(Fire Galley) 공격력 +6 - 수송선(Transport) 속도 +25% [* 원래 +30% 였으나 결정판에서 너프됨] - 시작 시 각 자원 +50[* 2020년 7월 패치에서 추가] [[한니발]]의 위상 덕분에 코끼리 계통과 중장보병의 체력이 25% 증강된다. 단순한 체력 합산만으로는 고조선과 마케도니아마저 씹어먹는, 그야말로 살아있는 성벽 수준의 지상군을 볼 수 있다. 다만 페니키아처럼 철기시대 공방 업글이 전혀 안돼서 풀업이 안되기 때문에 다소 이 보너스가 빛이 바랜다. 코끼리야 원래 공업 적용이 안 되긴 하지만... 청동기 시대 병력이 매우 애매하다. 전차가 지원되지 않는데 합성궁병 연구가 되지 않아 적의 전차궁병을 카운터 칠 마땅한 수단이 없다. 체력 보너스를 받는 낙타를 이용하면 될것 같지만 당장 낙타는 기병보다 약간 저렴한 정도지 비싼건 여전한지라 가성비가 안 좋고 결국 빠른 철기업 후 코끼리궁사나 기마궁사를 확보하는 게 관건. 그렇다고 중장보병 러시를 하자니 이것 자체가 위험도가 높은 데다가 효율 및 성공 가능성 역시 마케도니아나 그리스에 비해 월등히 떨어진다. 그리고 코끼리와 중장보병을 주력으로 삼게될 경우 전체적으로 기동력이 부족하고 원거리 공격수단이 부족하기 때문에 성직자나 공성무기를 조심해야 한다. 성직자가 무섭다면 노포를 대동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해전에서는 화공선의 공격력이 다른 문명보다 강하기 때문에 화공선을 써도 좋다. 전체적으로 페니키아보다 힘싸움은 강력하지만, 기동력과 발전성과 범용성이 떨어지는 문명이다. 권장 유닛: 화공선, 중장보병, 전쟁 코끼리, 코끼리 궁사, 노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